
세무사무소를 고르기 전에 필요한 업무를 기장·신고, 자문·컨설팅, 세무조사 대응, 조세 소송·형사 사건 중 어디에 가까운지 구분하세요. 그다음 유사 업무 경험, 맡지 않는 일, 제안의 위험, 비용에 포함된 범위를 확인하면 됩니다. 업무 구분은 일반적인 틀이며 개별 판단에는 실제 자료 검토가 필요합니다.
업무 유형별로 무엇이 다른가요?
| 유형 | 주요 내용 | 확인할 점 |
|---|---|---|
| 기장·신고 | 장부 작성과 세금 신고 | 정확성과 일정 관리 |
| 자문·컨설팅 | 법인전환·지분·배당·승계 | 구조 설계와 위험 설명 |
| 세무조사 대응 | 자료 정리·소명·입회 | 유사 사례 경험 |
| 조세 소송·형사 | 불복 절차·형사 사건 | 변호사 업무 영역인지 |
상담에서는 이 순서로 묻습니다
- 이 일과 비슷한 건을 최근에 다룬 적이 있나요?
- 하지 않는 일은 무엇인가요?
- 이 건에서 잘못될 수 있는 부분은 어디인가요?
- 제 경우 이 방법을 권하지 않을 이유가 있나요?
‘다 됩니다’라는 대답만으로는 실제 담당 범위를 알기 어렵습니다. 제외 업무와 제안의 한계를 함께 들으면 비교가 쉬워집니다.
비용은 언제 비교하나요?
필요한 일 → 맡길 범위 → 그 범위의 비용 순서로 확인하세요. 법인전환이라도 부동산, 인허가 승계, 지분 분할 여부에 따라 업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범위가 정해지기 전의 금액만으로 비교하면 서로 다른 서비스를 비교하게 됩니다.
첫 상담 준비물
- 최근 2~3개년 신고서
- 최근 재무제표 또는 시산표
- 현재 걱정되는 점 한 문장
- 다른 곳에서 들은 제안의 내용
자주 묻는 질문
경력 연수만 보면 되나요? 같은 유형의 일을 다룬 경험을 함께 확인하는 편이 더 가깝습니다.
기장과 자문을 한 곳에서 받는 게 좋은가요? 자료가 이어지는 장점이 있지만 구조를 바꾸는 사안에서는 다른 시각의 검토가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조사 중 대리인을 바꿀 수 있나요? 가능하지만 새 대리인이 기존 신고 내용을 파악하는 데 시간이 걸리므로 신중한 편이 좋습니다.
어떤 곳이 적합한가요? 사업 규모, 업종, 현재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단순 신고 대행, 국제조세, 형사 사건은 각각 필요한 전문 영역이 다릅니다.
원문·관련 글
정원세무회계, 「세무회계사무소를 고를 때 확인할 것 — 다루는 일과 다루지 않는 일」. 원문 읽기